자동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해답은 피크매틱
자동 핸들링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FA (Factory Automation) 시스템입니다. 설비 단체의 판매가 아니라, 고객의 생산 현장의 분석에 근거해, 제조 공정이나 검사 공정의 자동화 시스템 및 로봇 핸들링 시스템의 설계, 개발, 제작, 도입 지원을 일관되게 제공합니다. 자사 개발에 의한 핸들링 시스템의 자동화 모듈도 있어, 개발 기간의 단축을 할 수 있습니다.
제품 개요
핸들링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화 지원
NC공작기계·조립라인 등에서 메카트로닉스 기기를 도입한 생산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반송의 자동화·고능률화가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피크매틱은, 시판의 트레이를 매체로 해, 반송의 표준화를 지향한 FA 시스템 모듈 「트레이 체인저」를 중심으로 하는 시스템으로, 저렴한 「픽 앤 플레이스」나 NC 제어의 복합 핸들링 시스템, 또 로봇을 조합 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폭넓은 요구에 부응하여 FA 실현에 기여합니다.
제품 특징
- 부품 가공 및 조립 작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다량생산은 물론, 다종중량생산에의 적합성도 우수합니다.
- 복잡한 형상의 주물이나, 서브 어시 파트등의 대응도 가능합니다.
- 저장량이 매우 크고 장시간 무인 공급이 가능하며 사이클 타임이 짧은 부품 가공으로 야간 무인 운전도 가능합니다.
- 공급과 삽입, 및 운반의 각 기능 모듈의 조합에 의해, 운반·공급 장치간의 환승의 낭비를 생략하고, 핸들링의 간소화가 가능합니다.
- 트레이 순환 기능에 의해, 플로어 스페이스의 축소가 가능해, 공장내를 유효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 기술 30년 실적
관동정기가 자사 내에서 키운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화에 필요한 모듈 제품을 개발하여 외판으로 진출한 것은 1982년이었습니다. 이후 30년 이상 수많은 고객의 “자동화”를 자동화 기술의 진화와 함께 도와 왔습니다. 이 사이의 경험과 실적, 기술과 노하우의 축적이야말로 어떤 문제에도 해결책을 제안할 수 있는 피크매틱 최대의 강점이 되고 있습니다.
부품을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발상
트레이 체인저는 트레이를 느슨하게 지지하고 들어 올리고 이동합니다. 또, 그 가동부의 바도 매달아 식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만일 트레이가 이동중에 무언가에 부딪쳤을 경우에서도, 받은 충격을 완충해 안의 부품등을 손상시키지 않기 위한 설계입니다. 피크매틱은 어떠한 자동화도 우선 부품을 소중히 취급하고 절대로 손상되지 않는다고 전제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핸들링이 자동화의 핵심
자동화 장치, 자동화 시스템의 구축에 있어서, 핸들링의 기구와 기술이 성공의 열쇠를 잡고 있다는 것이, 피크매틱의 기반에 있는 사고방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핸들링에 독자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최대한 쏟아 넣어 자동화 시스템 전체를 정리해 나갈 것입니다. 신뢰성과 안정성이 높은 시스템도 거기에서 태어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라인업
자동 반송
장시간 무인 운전도 가능하게 하는
트레이 체인저
트레이 체인저는 고가의 가공 설비, 조립기를 휴지의 손실 없이 활용하기 위해서 개발된, 부품 트레이의 반송 시스템입니다. 부품, 제품이 들어간 트레이와 팔레트를 쌓아, 정렬 스톡하고, 설비에 부품 공급이나 가공 제품의 수납이 가능합니다. 트레이의 수납 방식이나 이동 플로우에 의한 10종 이상의 표준 타입이 갖추어져 있어 최적의 시스템화를 실현합니다.
트레이 체인저는 상업용 트레이를 사용하지만 고객 고유의 트레이에도 대응합니다. 또한 대용량 스톡에서 다품종 소형 로트 대응 스톡까지 풍부한 바리에이션을 갖추어 장시간 무인 운전, 공정 계단의 효율화, 작업자의 복수 설비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부품을 잡아 세트하는 「픽＆플레이스」외, 각종 반송 유닛도 갖추고, 트레이 체인저와 조합한 자동화 장치의 제안, 설계, 제작이 가능합니다.
트레이 체인저 A 타입
트레이 체인저 B 타입
트레이 체인저 E 타입
